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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선경 변호사, K팝 ‘홈마’에 대해 경고하다

2019
11.13

 

‘미국투어 마친 블랙핑크 귀국 비행기편 8000원’,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왕복 정보 미화 18달러(18 USD)’.

 

인기 아이돌의 항공편 이용 정보 등이 수만원대 금액으로 거래되는 등 아이돌 사생활을 매개로 한 불법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의 일거수일투족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이를 값을 매겨 판매하는 이른바 ‘홈마’(Homepage Master)’ 문화다.

 

홈마는 또하나의 문화 권력으로 자리잡았고, 권력은 돈벌이로 이어진다. 세계적 규모로 성장한 K팝 시장의 어두운 단면이다.

 

헤럴드경제가 지난 15~19일 트위터ㆍ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해외 활동을 진행중이거나, 앞두고 있는 아이돌그룹의 항공편은 거의 대부분 확보할 수 있었다. 가격은 한화 기준 최소 5000원에서 최고 3만원대였다. 가격은 항공편 정보가 편도인지 왕복인지 여부와 아이돌 그룹의 인기정도 등에 따라 차이가 났다.

 

(중략)

 

송도영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는 “항공편 정보거래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면서 “개인의 항공편 이용정보는 공개된 정보가 아닌데, 이것을 거래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했다. 유선경 법무법인 태림 변호사는 “팬들이 과도하게 아이돌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아다니는 행위는 스토킹 범죄, 숙소 복도 등의 공용공간 침입은 주거침입죄가 성립할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다.

 

(내용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528371)